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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애써 꾸미고 치장하는 가식의
작성자 이**** (ip:)
  • 작성일 2019-05-30 21: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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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50
평점 0점

늙은 소년 나이는 66살 꽁무니 무겁다며 6을 갈매기 훔쳐가서 60살 한다니 파도가 세월만 먹고 살아가라고 화려했던 사랑도 사라지고 가슴으로 넘치는 아픔 상처 때문에 화냄과 불평을 파도에 깨끗이 씻어 말린다 바다 숲에서 삶 껍질을 벗기고 슬픔에 혼자 울고 있을 때 파도가 다가와 바보같이 "울긴 왜 울어" 가슴을 적시는 아픔이 올 때 갈매기가 다가와 자유를 찾아 기쁨도 누리라는 배려 늙은 소년 나이에 절대 힘듦이 아닌 건강도 하여 넓은 마음으로 살아가란다 물약 한잔에 마음을 다듬고 커피 한잔에 정을 나누며 ' 슬픔 씨를 잘 빼낸 다음 파도에 사랑을 싣고 여행도 하고 갈매기와 기쁘고 즐겁게 노래 부르며 가슴 아프게 지어버리고 마는 늙은 소년의 남은 삶을 바다의 사계절 가슴을 흔드는 아름다운 여운으로 살아가란다 바다가 좋아 바다에 가자 하면 기쁨을 찾아 주는 파도가 있고 슬픔을 떼어 주는 갈매기가 있고 슬픔 때문에 물약 한잔하자고 하면 건강에 안 좋다면서 갈매기가 뺏어 갔다고 파도 물결을 타고 춤추며 맛깔스럽게 살아가란다 늙은 소년보다는 바다가 더 잘 어울리는 친구 함에서 사랑 기쁨을 파도에 싣고 함께 여행하니 취향이 맞으며 미소를 파도 물결 위에 믿음의 잔을 예쁘게 띄우니 갈매기가 멋들어지게 마시네 늙은 소년 나이에도 언제 어느 때나 만날 수 있는 바다 애써 꾸미고 치장하는 가식의 바다 마음이기보다는 행복을 가르쳐 준 바다 용기를 얻을 수 있는 바다 늙은 소년의 의욕 넘치는 활력으로 사랑으로 가꾸어갈 수 있는 바다가 벗이라서 참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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